? 녹음짙은 6월의 수성못을 걸으며ᆢ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 받고있는
수성못 주변이 녹음으로 짙어져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쉼터로 시민들의 트레킹 코스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가다보니 상화동산에는 국제 복싱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고 또 한곳에는 옥수동 풍악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며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에 북적이고 있다
수변가를 한바퀴 돌아보려고 왔으나 우선 축제장에 머물면서 복싱경기와 풍악놀이를 관람하며 즐기다가 해질무렵이 되어 못가를 걸어보았다
해질녁이 되니 못독 수변길은 산책하는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한다 수변길 쉼터 몇몇곳에는가요 동아리 회원들이 곳곳에 모여 가요봉사를 하고 있다
길을 걷다 자기들 취향에 맞는 노래소리에 잠시 발길을 멈춰 박수도 치고 흥얼거리기도 하며 분위기에 젖어본다
또한 주변에는 대구의 음식골목 들안길이 자리 잡고 있어 미식을 즐기고 정담을 나누는 시만들의 휴식공간으로 최적의 명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 받고있는
수성못 주변이 녹음으로 짙어져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쉼터로 시민들의 트레킹 코스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가다보니 상화동산에는 국제 복싱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고 또 한곳에는 옥수동 풍악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며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에 북적이고 있다
수변가를 한바퀴 돌아보려고 왔으나 우선 축제장에 머물면서 복싱경기와 풍악놀이를 관람하며 즐기다가 해질무렵이 되어 못가를 걸어보았다
해질녁이 되니 못독 수변길은 산책하는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한다 수변길 쉼터 몇몇곳에는가요 동아리 회원들이 곳곳에 모여 가요봉사를 하고 있다
길을 걷다 자기들 취향에 맞는 노래소리에 잠시 발길을 멈춰 박수도 치고 흥얼거리기도 하며 분위기에 젖어본다
또한 주변에는 대구의 음식골목 들안길이 자리 잡고 있어 미식을 즐기고 정담을 나누는 시만들의 휴식공간으로 최적의 명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길거리 가요공연
수성못에서 가장오래된 수양버들
우측이 상화동산
호텔 수성
국제 복싱페스티벌 경기장
복싱경기 관람객들
옥수 풍악놀이패
무형문화제라고ᆢ
둥지섬 주변 오리배를 즐기는 사람들
축제장을 뒤로하고 못둑을 걷기시작해 본다
수상무대
수상무대 중앙
작년여름엔 격주제 금요일마다 음악회가 열려는데 ᆢ 올해는 ??
작년여름엔 격주제 금요일마다 음악회가 열려는데 ᆢ 올해는 ??
못둑밑 들안길입구에 있는 바로미스시 부페식당과 커피집
못독에서본 수성못 우측 풍광
못독에서본 수성못 좌측 풍광
못독에서본 수성못 중앙 풍광
수변가 커피 쉼터와 오리배 타는곳
못둑너머 과거의 수성들판
벚나무 산책길
석양
저녁노을
길거리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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