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공산 대한수목원과 부계 삼존석불을 탐방하며 코로나를 피해 봄꽃향기 날리는 완연한 봄 기운을 받아보았다
(20200403)
? 대한수목원
대한수목원은 팔공산 파계사 가는길 오른쪽 산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섬유회사 사장으로 일하면서 사비로 20여년 동안 가꾸어 온 개인 수목원을 시민들의 휴식처로 무료 개방한 곳이다
(20200403)
? 대한수목원
대한수목원은 팔공산 파계사 가는길 오른쪽 산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섬유회사 사장으로 일하면서 사비로 20여년 동안 가꾸어 온 개인 수목원을 시민들의 휴식처로 무료 개방한 곳이다
수목원 전경
개인 소장 민속박물관
?제2석굴암은 1927넌에 발견되고 1962년에 국보 제109호로 지정되었다
지상으로부더 약6미터 높이의. 천연적인 암벽을 뚫어 만든 석굴에 안치된 석불의 중앙에는 아미타불이 높이 2.88 m 오른쪽에는 관세음보살이 1.8m 왼쪽에는 대세지보살이 높이 1.8 m이다 이석굴은 경주 석굴암 석굴 보다 100년 전에 먼저 만들어졌다고 한다
법당앞 초대형 목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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